어째선지 갤러리엔 음식 사진밖에 없다.
마지막 셀카는 무려 한달전 이양...










어제 쿠우쿠우 가서도 왕창왕창 먹고 왔는데 새우껍질 밖에 없어서 찍을게 없더라
집 오는 내내 내 손에서 새우 냄새 은은하게 났다. 내 손이 새우인지 새우가 내 손인지
그리고 새우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다.
언냐가 손 주물러주고 엄마가 따줘서 진정됐다.
근데 또 가도 체할만큼 먹고 올거당
어버이날 선물로 내가 다 계산했는데 91600원 나왔다 굳
어째선지 갤러리엔 음식 사진밖에 없다.
마지막 셀카는 무려 한달전 이양...
어제 쿠우쿠우 가서도 왕창왕창 먹고 왔는데 새우껍질 밖에 없어서 찍을게 없더라
집 오는 내내 내 손에서 새우 냄새 은은하게 났다. 내 손이 새우인지 새우가 내 손인지
그리고 새우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다.
언냐가 손 주물러주고 엄마가 따줘서 진정됐다.
근데 또 가도 체할만큼 먹고 올거당
어버이날 선물로 내가 다 계산했는데 91600원 나왔다 굳