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h Yeah Line Smiley DAILY INN

수강쓰한테 선물받은 가죽으로 만든 우뇽이

우뇽이 처돌이 나야나

공식 굿즈 내~

인형 만들어~

 

즐커피 아니고 KIN커피

 

요즘 카페 가면 가끔 있는 스티커 모으는 중이다.

근데 저거 잉구가 다 들고감...

 

급발진으로 고양이 카페 가기로 함

입구가 심상치 않다.

 

랙돌만 있는 고양이 카페다.

아가덜 눈동자가 너무 예쁘다.

 

하찮은 뒷통수

 

완전 아기들은 따로 모아놨다.

문 틈사이로 손 넣으면 좋아죽음

 

뽑기 밑에 짱박혀 있다가 간식 냄새 맡고 슬금슬금 나오는 중

 

다리 짧고 톤톤한 애기...

 

뭔가 원하는 게 있는 것 같았는데 뭔지 모르겠다.

 

핑크젤리

 

밑에 봐도 귀여움

 

각자 알아서 잘 널부러져 있음

 

나 본 척도 안하더니 간식 사오니까 갑자기 내 다리에 앉음

 

카페 최고 미묘

진짜 뭔가 잘생기고 예쁨

 

대충 밥 먹고 네컷 사진 찍으러 감

요즘 셀카보다 네컷 사진 더 많이 찍는다.

 

^^b

 

현풍 산골짜기에 있는 브런치 카페

기대한 것보다 훨씬 예쁘고 맛있었다.

 

조금 꾸리꾸리하지만 아무딴간에 에쁨

 

옆에 남는 공간 좀 예쁘게 꾸몄다.

마음 같아선 벽에 못 박고 네트망 걸고 싶은데 내 집 아니라서 불가넝

 

형욱이랑 서정이랑 윤석이랑 저녁 먹은 날

갑자기 칼바람 하는 윤석쓰

 

내 돈 주고 처음으로 제대로 된 멀쩡한 케이스를 샀다.

작가님 최고...색감 굿...요즘 보라색 넘 좋음...

 

저 사진으로 케이스 후기 썼는데 작가님이 천 깔아서 사진 찍어줬다고 감동받으셨다.

사실 저거 제 침대 이불입니다. 깔깔

 

이제 반년 뒤에 다시 갤러리 정리하러 올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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